(벙커카페, 전남 강진 마량 카페) 멋진 바다가 보이가 보이는 벙커카페를 소개합니다. : (Bunker Cafe, Maryang Cafe in Gangjin, Jeollanam-do) Introducing a bunker cafe with a wonderful view of the sea.

1. 카페 외관(Café Exterior)

카페외관은 세련된 도시적인 건축특성을 보였고, 바다 풍경과 잘 어울렸습니다.

강진이 아니라 제주도에 있는것 같았습니다.

The exterior of the cafe showed sophisticated urban architectural characteristics and went well with the seascape.
I felt like I was in Jeju Island, not Gangjin.

 

2. 카페 내부(Inside the Cafe)와 메뉴

카페는 3층과 4층에 있습니다. 내부는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이었습니다.

4층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해먹, 그물망 침대 등이 있습니다.

편안하게 누워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이 카페는 포토존이 정말 좋았습니다. 탁트힌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바다를 보는게 정말 좋았습니다. 강진에 이런 카페가 있다는게 정말 놀라웠습니다.

메뉴는 일반 카페와 비슷했으며, 아메리카노가 4,500원으로 광주 인근 카페와 가격을 비교해보면 매우 저렴했습니다. 커피와 디저트의 맛도 괜찮했습니다.

 

The cafe is located on the 3rd and 4th floors. The inside was clean and sophisticated.
On the 4th floor, there are hammocks and net beds that children love.
It was a different experience to be able to lie down comfortably and spend a leisurely time.
In particular, this cafe had a really good photo zone. 

It was really nice to take pictures and look at the sea with the open sea in the background. 

I was really surprised that there was a cafe like this in Gangjin.
The menu was similar to a regular cafe, and Americano was 4,500 won, 

which was very cheap compared to other cafes near Gwangju. 

Coffee and dessert tasted good too.

 

3. 정원과 야외테라스(Garden and outdoor terrace)

4층에서 바라본 이 카페의 야외테라스는 정말 이뻤습니다. 특히, 하늘색의 파라솔은 바다, 하늘과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그리고, 그네가 있어 그네를 타면서 바다를 보는것도 정말 좋았습니다. 특별한 기대없이 간 마량항의 여행이 이 카페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The outdoor terrace of this cafe seen from the 4th floor was really pretty. 

In particular, the sky blue parasol went really well with the sea and sky. 

And, there is a swing, so it was really nice to see the sea while riding on the swing. 

The trip to Maryang Port, which I went without any special expectations, became a pleasant trip thanks to this cafe.

 

4. 맺는말(Concluding Remarks)

1. 멋진 바다가 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2. 야외 테라스에서 그네를 타면서 바다를 감상 할 수 있습니다.

3. 포토존이 있어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4. 4층에 그물망 침대가 있어 편안한 휴식을 가질 수 있습니다.

5. 광주에서 약 2시간 걸립니다.

 

1. Recommended for those who want to see the wonderful sea.
2. You can enjoy the view of the sea while riding a swing on the outdoor terrace.
3. There is a photo zone where you can leave photos of your life.
4. There is a net bed on the 4th floor, so you can have a comfortable rest.
5. It takes about 2 hours from Gwangju.

 

<주차는 카페 옆 도로에 하면 됩니다.>

 

5. 위치(Location)

카카오맵

http://kko.to/vPO3DmcH48

벙커

구글맵

https://goo.gl/maps/uHGHf1sgo8ZnwHQi9

벙커 · 전라남도 강진군 마량면 마량리 1274번지 KR 3층